봄 나들이 2018. 5. 20. 00:18

아부틸론



꽃은 마치 여인들의 한복에다는 노리게와 비슷하고 또 귀걸이와도 흡사한 꽃이다.동네를 지나가다가 예쁜꽃이 있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르신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안에

 꽃이 더 있다고 하신다. 

집 안에 들어서자 여러 종류의 꽃이 많이 있었다.어르신이 정성스럽게 키워서 구경 시켜 주고 싶다고 하신다. 사진도 찍고 이름도 찾아보니 '구경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신다.

 신기한 꽃이라 올려본다. 비 오는날 찍어서 물이 촉촉히 묻어서 더 예쁘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재배한다.습기가 충분해야 하는 식물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약 200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