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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28차 세계평화투어 워싱턴 D.C 종교연합사무실

봄 나들이 2018. 6. 3. 03:37

HWPL 28차 세계평화투어 워싱턴 D.C 종교연합사무실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지난달 5월 우크라이나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 유럽5개국 방문하여 평화포럼을 개최하므로 한반도 평화통일은 곧 세계평화통일이 될 것이라는 응원과 지지서명을 받으셨습니다. 



HWPL은 5월25일에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주요도시와 영국 프랑스 스웨덴 인도 50개국 84개도시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한국전쟁의 참전용사들과 종교 지도자분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걷기도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2010년 8월15일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 문앞에서 분단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조국통일선언문을 선포하셨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2013년 5월25일 세계평화 선언문을 선포하셨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에 모였던 세계130개국 청년3만명은  평화를 이루는 일에 적극 동참 할 것을 결의 하였고 이때부터 청년들이 중심이 된 평화 운동이 온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 평화의 씨가 뿌려져 2016년 지구촌전쟁종식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선언문(DPCW) 10조38항이 선포 되었던 것입니다. 

 


2018년에는 남과북의 두 대표가 손을 잡았을때 HWPL이 발표한 조국통일선언문이 이루어졌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HWPL 이 만희 대표는 지구를 27바퀴 돌으시면서 140개국을 순방하셨습니다. 정치 종교 사회 교육 법조계 다양한 시민단체의 사람들을 만나시면서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유산으로 후대에 물려주자고 외치고 계십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종교로 인해 80%가 갈등,분쟁,전쟁으로 이어져왔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종교로 인한 전쟁을 막고자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자고 말씀하십니다. 종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먼저 경서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각나라에 종교연합사무실을 두고 각 종교지도자들이 경서 비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 시크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 이슬람교 각 종교지도자들은 예언과 성취가 있는 종교가 있는지 분석하고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종교가 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가장 믿을만한 경서로 종교가 하나가 되자는는 의미입니다.


종교연합사무실은 2016년에 80개국 190개였으며 2018년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제28차 평화투어를 하시면서 02;00~04:00에 워싱턴에서 종교연합사무실에서 경서 비교토론회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지구촌전쟁종식세계평화통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자 너무 애쓰고 수고하고 계십니다.


회원님들!

아래 영상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