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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

봄 나들이 2018. 6. 12. 03:10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은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제28차 평화 투어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9일 동안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은  미국에서 많은 법조인, 종교 지도자, UN 대사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지구촌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DPCW 10조 38항이 법적 구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UN에 상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론이였습니다. 여러분이 영상을 보셨듯이 HWPL 이만희 대표님은 해외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 이름만 호명되어도 박수와 환호성이 포럼 장소에서 끊이지 않습니다. 사회자는 너무 좋아서 업이 된 목소리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HWPL 이만희 대표께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을 가지고 계신 분이기에 평화 대통령이라고 부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제28차 평화포럼을 개최하는 동안 지구촌전쟁종식평화를 이루기 위해 애쓰시고 수고하셔서 많은 상패와 감사패와 진기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왜 이렇게 국내나 국외에서 쉬지 않고 평화의 일을 하시는 걸까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은 1950년 6월 25일에 있었던 한국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같은 동족이 총을 서로 겨누어야만 했던 전쟁을 직접 겪으신 분이십니다.





총탄에 전우가 쓰러져 죽어 갔다고 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너무 배가 고팠다고 합니다. 입을 옷이 없어 단벌 신사로 전쟁이 끝나야만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이 나면 정치인은 전쟁터로 나가지 않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나가서 싸우게 됩니다. 전쟁은 너무 참혹하다 했습니다. HWPL 이 만희 대표님은 "꽃 한번 피워 보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죽은 젊은 청년들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다시 살려낼 수 있습니까?" 라며 강하게 물어보십니다. 고귀한 생명에 대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의미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강조 하시는 겁니다.





 HWPL 이 만희 대표님은 장시간의 비행과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십니다.
지구촌을 구석구석 다니시며 하루라도 빨리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후대에 세계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외치고 계십니다.




회원 여러분!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목소리를 들으시면 아실 겁니다!
이만희 대표님의 마음이 어떠신지 아실 겁니다!
이만희 대표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느끼실겁니다!
이만희 대표님이 무엇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평화 순방을 떠나시는지 말입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도 하루빨리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협력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