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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제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 평화지도자 회의

봄 나들이 2018. 8. 12. 01:47

HWPL 제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 평화지도자 회의 개최


입추가 지나니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부는것 같습니다. 이 작은 바람도 바람이라고 선선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선한 바람처럼 반가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 광복 이루기 위해 끓임없이 일하고 계시는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제29차 세계평화투어로 아프리카 순방 중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2018년 8월 10일 오후 5시 아프리카 전 현직 대통령과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 회의를 개최하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조선 왕가의 자손으로 태어나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1950년 발발했던 동족상전비극 남북전쟁 최전방 학도병으로 참전했었습니다.



전쟁의 참혹성을 겪으셨기에 전쟁 종식을 위해 지구를 스물여덟바퀴 도시면서 각 단체장들, 정치 지도자들, 법조인들,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세계평화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외치고, 외치고 또 외치십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2014년 1월 정부군과 반군이 완전 무장하고 있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가셨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은 40년간 이슬람교와 가톨릭교의 종교분쟁으로 12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었습니다. 군대도, 법도, 정치인도, 종교 지도자도 해결하지 못했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두 종교의 대표를 불러 "사람 죽이고 분쟁 일으키고 혼란을 일으키는 종교가 종교라 할 수 있느냐? 죽은 12만 명은 무엇으로 보상하겠느냐? 종교가 이렇게 부패해서야 되겠느냐!" 라며 깨우쳐 주셨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 종교의 두 대표는 만민 앞에서 회개하고 무기는 생활 도구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하고 지금은 HWPL과 평화운동을 같이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2014년 9월 대한민국에서 만국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리하여 정치인들은 새로운 국제법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참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천지를 불러 증거 삼고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각 단체장들은 이 약속을 시행하기 위해 촉구할 것을 서명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DPCW 10조 38항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이 땅에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하고 획기적인 방법 입니다". 라며 힘 있게 평화회의를 개최하셨습니다.


2018년 8월10일 오후 5시에 있었던 제29차 세계평화투어 평화 지도자 회의 그 감동의 순간을 영상을 통해 같이 보겠습니다.



http://bit.ly/2vWDgah


HWPL 이만희 대표는 쉬지 않고 한국시각으로 22:00~24:00 까지

대법원장, 국회의장 등과 또 평화회의를 개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