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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제29차 세계평화투어 평화지도자 회의 종교연합사무실 세션

봄 나들이 2018. 8. 17. 22:36

HWPL 제29차 세계평화 투어 평화지도자회의 종교연합 사무실 세션


하늘 문화로 지구촌 전쟁 종식하고 세계평화 광복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 사절단은 제29차로 아프리카를 순방하고 계십니다.



전쟁 종식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답 DPCW 10조 38항을 UN 상정하기 위해 많은 전 현직 대통령과 장관들 정치지도자 각단체장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서명해 주셨습니다.



전쟁 80%가 종교분쟁으로 인한 갈등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HWPL 이만희 대표는 종교지도자들을 불러 "사람 죽이고 분쟁 일으키고 혼란을 주는 종교가 종교라 할 수 있느냐, 종교가 이렇게 부패해서야 되겠느냐? 


어른들의 욕심과 이익으로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죽은 젊은 청년들의 생명은 무엇으로 보상하겠느냐? 전쟁은 이제 그만하고 종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드리고 믿을만한 종교로 하나가 되자"라며 종교지도자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HWPL 이만희 대표의 뜻을 받들어 '믿을만한 경서가 어떤 것인지'? 어떤 경서가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지'? 종교연합 사무실에서 비교,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종교연합 사무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처음으로 생기기 시작하여 6개 대륙 아시아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서아시아 유럽에 생겼습니다. 또한 종교연합 사무실은 급격히 성장하여 2년 만에 100곳이 되었습니다.




종교연합 사무실은 많은 종교가 거리낌 없이 만날 수 있는 곳.


종교가 진짜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는 곳. 


강요가 아닌 서로 존중하고 명확하게 이해하여 분쟁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종교지도자들의 토론 장소가 되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가 2014년 9월에 개최한 종교 대통합 만국 회의에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은 천지를 불러 증거 삼고 세계 만민 앞에서 종교 대통합 이루겠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던 것입니다.



종교 대통합 만국 회의가 2018년 9월에 어언 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의 회원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 20만명이 모입니다.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세계인의 평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종교 대통합 만국 회의 4주년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2018년 8월 13일  평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종교연합 사무실의 뜨거웠던 회의 현장. 영상 같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