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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봄 나들이 2018. 9. 19. 02:31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평화가족 여러분!

기다리고 기다리던 9.18 만국회의 4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세계인의 눈과 귀와 마음이 이곳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 와 있습니다.


평화의 날을 이루기 위해 HWPL 이만희 대표가 2012년부터 6년 동안 100여 개의 나라를 순방하며 지구촌 전쟁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외치고 외쳐 왔습니다.



이에 HWPL 이만희 대표의 진심이 하늘도 감동하여 세계 정관계자들, 법조인, 각국 여성과 청년 단체장, 종교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제는 평화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가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평화의 현장에서 벅찬 감동과 기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인 오늘은 그야말로 지구촌에서 전쟁을 몰아내고 평화가 이루어진 세계를 맛보았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20만 명이 같은 맘으로 "하나, 둘, 셋" 구호를 외치며 HWPL 이만희 대표가 평화를 알리는 북을 치며 시작한 평화축제. 세계에 그 소식을 알리는 7개의 나팔이 불려지고, 힘차고 경쾌한 군악대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다양한 종교지도자가 입장할 때 20만 명 회원들은 'we are one'을 외쳤습니다.

 


HWPL의 12지부가 펼치는 퍼레이드는 2016년 3월 14일에 공표된 DPCW 10조 38항이 전쟁을 멈출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한반도 통일을 평화로 이루려는 방법도 표현했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는 종교분쟁으로 일어나는 전쟁 80%를 막기 위해 믿을만한 경서로 하나가 되기 위한 경서 비교 분석하는 종교지도자들의 노력을 표현했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는 평화교육을 통하여 어려서부터 평화를 배우고 익혀 평화만이 지구에 존재하도록 평화 인재들을 키워내는 퍼레이드도 있었습니다.


평화의 소식을 들은 바위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춤을 춥니다.


온 세상이 평화가 이루어지는 걸 기념하기 위해 1500명이 마라톤 경기에 참여 했습니다.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자리가 모자라 경기장 안에 들어오지 못한 회원들은 생방송 중계를 보며 이원화 중계방송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HWPL 회원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평화의 사자가 될 것을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행사를 보며 다시 한번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2010년 8월 15일 HWPL 이만희대표가 발표한 조국통일선언문처럼 남북정상회담 3차가 평양에서 오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이 한 발짝 다가선 것 같았습니다. 그것 또한 HWPL 20만 명 회원들은 적극 지지하며 도울 것입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평화 회원 여러분!

전 세계가 들썩들썩 했을 평화 축제 현장의 열기를 마음에 그대로 담아서 오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전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평화의 소식을 접할수 있도록 알려주기로 해요. 

내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