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세계 여성 평화그룹(IWPG) 191개국 대통령께 손편지 쓰다

봄 나들이 2019. 3. 13. 01:29

세계 여성 평화그룹(IWPG) 191개국 대통령께 손편지 쓰다.



세계 여성 평화그룹(IWPG)은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활동에 감명받아 전란으로부터 내 자녀를 지키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NGO) 단체로서 유엔 경제이사회(UN ECOSOC)와 글로벌 소통 국(UN DGC)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세계 여성 평화그룹(IWPG)은 37억 여성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여성 평화그룹(IWPG)은 


1.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2. 여성 평화교육 

3. 평화문화 전파 

4. 한반도 평화통일

5. 여성 인권 회복 사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꽃샘추위로 조금은 추운 날씨인데 세계 여성 평화그룹 회원들의 마음과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구촌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국제법 DPCW 10조 38항 이 땅에 공표된 지 3주년째 되는 날이 다가와 '손편지 쓰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여성 평화그룹(IWPG) 회원들은 편지지와 편지 봉투를 직접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또박또박 한 자 한 자 명확하게 각국 대통령 손편지를 썼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전쟁을 멈출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국제법에 지지해 달라고 서명해 달라고 말입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스리랑카에서도 "스리랑카 여성 24%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었습니다. 자녀를 잃은 사람도 있습니다. 전쟁은 여성들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위험에 여성들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인권도 무시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대통령 각하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으로부터 지켜 줄 수 있는 DPCW 10조 38항에 지지해 주십시오"라고 손편지를 썼습니다.



이렇게 세계 여성 평화그룹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껏 쓴 손편지는 오는 3월 14일까지 전 세계 191개국 대통령께 전달할 것이라고 IWPG 윤현숙 대표는 말했습니다.



또한 IWPG 특파단은 뉴욕 UN 본부를 방문해 191개국 대사들을 만나 각국 대통령께 보내는 서신과 DPCW 백서, 여성들이 쓴 손편지 모음집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오는 3월 14일 오전 IWPG와 IPYG(국제청년 평화그룹)은 대한민국 청와대에 방문하여, 문재인 대통령께 서신과 DPCW 백서와 시민이 쓴 손편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평화를 사모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는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전쟁에서 나를 지키고 자녀를 지키기 위해 한 획을 긋는 일을 했습니다. 전 세계 여성이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함께 한다면 반드시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끝까지 노력하여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물려줍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