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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세계평화 순방 2019 평화교육 콘퍼런스

봄 나들이 2019. 4. 8. 07:32

31차 세계평화 순방 2019 평화교육 콘퍼런스

 

주말인 오늘(7) 새하얀 목련꽃과 벚꽃이 만발하여 설렘을 안고 많은 분이 산과 들로 나들이 갔습니다. 노란 개나리꽃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산새들이 환영한다고 지저귀며 인사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손짓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촌을 전쟁으로부터 지키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길 바라고 원하는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 사절단은 제31차 세계평화 순방을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루마니아와 유럽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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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차 세계평화 순방 HWPL 이만희 대표는 42일 화요일 오후 10(한국시간) 루마니아에서 평화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HWPL2016년 전문 법률가 21명 세워 공표한 DPCW(전쟁종식 선언문) 1038항은

 

1조부터 5조까지 분쟁의 예방

6조부터 7조까지 분쟁의 해결 

8조에서 10조는 평화 세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10조 평화문화 전파라는 항목에 따라 세계 21개국 208개 학교가 HWPLMOU(양해각서)를 맺고 HWPL 이만희 대표가 제시하는 평화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하며 자라느냐? 에 따라 인생이 바뀌듯이 HWPL은 자라나는 아아들에게 올바른 평화 정신을 교육하면 전쟁을 하지 않고 무기가 없어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의 리더자로 또는 평화의 사자로 육성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HWPL 평화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주재료가 될 것입니다.

 


 

이번 평화교육 콘퍼런스는 4개의 학교와 교사가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유럽 각 지역 평화교육에 관심 있는 청년과 여성들이 참석했습니다.

 


루마니아의 영원한 평화를 염원하며 201942일 오후 10시에 있었던 평화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같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