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하고 싶은 순간
작은 연못
봄 나들이
2019. 5. 6. 15:12
작은 연못
옆집 언니 집 문 앞에 이렇게 작은 연못이 있어요. 펌프를 보니 펌프질로 물을 끌어 올려 물을 먹었던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공해가 하나도 없어서 물도 시원하고 참 맛있었어요.
자유롭게 물속에서 수영하는 예쁜 물고기들. 참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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