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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대표 이만희) '5월 축제' 평화의 함성, "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봄 나들이 2019. 6. 22. 21:55

HWPL(대표 이만희) '5월 축제' 평화의 함성, 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5월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5.25 평화 걷기 축제가 평화 염원을 담은 함성이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국제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축제가 525일 부산 수영구 수영 요트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매년 5월 축제로 자리매김한 5.25 평화 걷기 축제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2013년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청년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지구촌 전쟁 종식 짓고 세계평화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HWPL(대표 이만희) 부산 서부지부장과, 부산동부지부장을 비롯하여 청년단체, 여성단체 등 부산 시민 8천 명이 참석하여 명실상부 5월의 축제라는 것을 실감케 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은 대한민국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인도, 필리핀, 중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등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박정훈(48, )씨는 국가와 인종, 언어가 달라도 온 세계에 평화가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과 우리 자신을 위해 하루속히 전쟁 종식되고 지구촌 평화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걷기 축제에 참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온 김윤홍(58, )씨는 오늘 행사 통해 분단과 분쟁국에서 평화 통일 위해 전쟁 종식 선언문 1038항이 필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난 3월에 쓴 피스 레터에 대통령,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답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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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대표 이만희) 회원들은 지난해 청년 중심으로 16만 통의 평화의 손편지, 피스 레터를 작성해 DPCW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공식적으로 193개국 국가원수에게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이번 평화 걷기 축제에서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을 각 국가원수에게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행사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평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평화의 사자로 거듭날 것과 DPCW 지지를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UN 경제이사회 글로벌 소통 국에 등록된 비영리(NGO) 단체로 세계에 170개국 지부를 두고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이룰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에 참여한 부산 시민들은 이지구에서 전쟁을 영원히 몰아내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 걷기 퍼레이드에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하여 새로운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진행 되었던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걷기축제 영상으로 같이 보겠습니다.


기사출처: 천지일보-[세계평화선언6주년-부산] ‘5월 축제평화의 함성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https://bit.ly/2wsRz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