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다녀왔어요.

사장님께서 일 열심히 했다고 직원들 사기 돋구어 주겠다며 데리고 간 곳이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였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옆 매장에 커피숖이 있고 맞은편에 한가람 아파트가 있어 찾기는 쉬웠어요. 직원 언니의 친절한 안내로 사장님이 예약 해 놓은 룸으로 들어갔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에서 나온 스끼다시 이것저것 초고추장 듬뿍 찍어 맛있게 먹었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전복죽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을 예쁘게 못 찍었어요.

저는 아직 초딩 입맛이라 콘 옥수수에 치즈 듬뿍 얹은 요런 달달한 음식이 맛있어요. 식자재 매장에서 구입해 집에서도 콘 옥수수에 치즈 올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맛있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단호박과 새우튀김 방금 튀겨서 뜨겁고 바삭하니 맛있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고등어조림 나왔는데 메인 요리 먹으려고 패스.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꽁치구이 나왔는데 메인 요리 먹으려고 패스.

두둥~~ 오늘의 메인 요리 회 우리 식탁에 직원 4명이 앉아서 딱 4명 먹을 수 있는 양 나왔어요. 회에 레몬즙 살짝 뿌려

초고추장 듬뿍 찍어서 먹고,  또는 간장에 와사비 풀어 찍어 먹고.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에서 초밥 나왔어요, 다른 거는 먹어본 초밥이에요. 김치가 회처럼 길게 나와 특이해서 먹어 보았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어요.

집에서도 밥은 설탕 1: 식초 1: 소금 1 비율로 간 맞추고 김장김치 하얗게 씻어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김치 초밥 될 것 같아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 알밥과 매운탕 나왔어요. 톡톡 튀는 알밥 양이 적당하고 매운탕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알밥은 제가 추천 드리고 싶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에서 사장님은 술과 함께 회를 드셨고요. 저희는 일인당 가격이 2만 2천 원 하는 점심특선을 먹었어요. 사장님이 기분 좋게 사 주시는 거니까 사장님 덕분에 저희는 맛있게 먹었어요.

둔산동 일식 맛집 사찌는 음식을 다 먹은 후에 후식으로 커피나 차를 주어요. 저희는 매실차를 마셨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날이 더워지는 6월이에요. 맛있는 거 먹고 힘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즐겁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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