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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3 하늘
  2. 2018.05.24 란타나 1

하늘

2018. 7. 23. 01:09 | Posted by 봄 나들이

하늘


날씨가 더운데 하늘은 맑고 청명하여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너무 예뻐서 바라다보고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곤 햇볕이 뜨거워서 얼른 안으로 뛰어들어왔어요.





하늘은 그냥 늘 우리 곁에 있었기 때문에 별 다른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던것 같아요.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고 땅 위나 바다 위의 해와 달 무수한 별들이 널려있는 무한대의 공간이죠. 




우리가 조금 마음이 우울할 때 높고 맑은 하늘을 바라봤을 때 기분이 전환되곤 했었죠.





아주 가끔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크게 숨 한번 들여 마셔보아도 좋을 듯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더위를 잘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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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2018. 5. 24. 03:26 | Posted by 봄 나들이

란타나

음~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색이 참 이쁘게 나오니 란타나가 더 예쁘게 보이네.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너무 좋단다. 왜냐하면 지금은 하늘도 청명한데 며칠 지나면 여름이 올것같아. 여름의 그 후덥지근함 강한 햇볕.그 더위를 이겨내라고 어제부터 며칠 선물을 주려나봐. 감사하지. 그래서 이 기회리를 놓치지 않고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는거야.

잎은 대생 진녹색으로 광택이 나고 억셉니다.

열대 아메리카 :어쩐지 강해보인다.


꽃말: 나는 변치 않는다. 꽃말이 마음에 드는구나

 

독성이 있는데 사람보다 애완동물에 심하니 잎과 열매를 애완견이 섭취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꽃을 나무째 선물 하오니 받으시고 두 배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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