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발전회의

회원 여러분!

제가 동영상을 먼저 올려 드렸지요. 오전 11;00에 LA에서HWPL의 평화포럼이 있었기에 동영상 보시면서 감동 받으시라고 올려 드렸어요.

여러분이 직접 보고 들은것처럼 HWPL 제 28차 세계평화투어중 LA에서 평화포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 모인 분들은 HWPL과 함께 지구촌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일념 하나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인종 종교 국경 언어를 초월하여 종교 지도자 법조인 각단체장들 방송국 전현직대통령들이 모인자리입니다.

HWPL의 행보에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감격에 겨워 박수와 환호를 보내면서 즐거움에 참예했을 겁니다.

그렇지요.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주최하였던 5.25평화걷기 5주년때 적극 동참 했었기에 그 기쁨과 감격이 어떤건지 저와 회원 여러분은 잘 알지요.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28차로 뉴욕 워싱턴 LA에 가셔서 평화의 문화를 전파하고 계십니다.

참석하신 귀빈들의 연설을 마치고 HWPL의 양날개의 IPYG 대표자는 1960년대 미국 청년들이 베트남전쟁 종식 될 것을 한 목소리를 낸 것처럼. IPYG도. 전쟁이 완전히 종식 될 수있는 DPCW 10조38항을 촉구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DPCW10조38항은 2016년에 공표되어 지금 UN에 법적 구속력을 가질수 있도록 상정중입니다. 

HWPL 이만희대표는 많은 사람에게 평화의 씨를 뿌린분이십니다. 

HWPL 이만희대표는 각단체장들 전현직 대통령들 방송국 자문위원들을 홍보 대사로 임명하신 분이십니다. 

대표자들에게 대학교와 학교에 평화 교육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살상 무기는 없애고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고 지금 있는 무기는 생활 도구로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제정된 국제법 10조 38항으로 꼭 전쟁종식 시키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에게는 평화 이루는데 협력해 달라고,평화의 사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오늘 멕시코 도미노 도시와 골스학교가 MOU(양해각서)를 맺기도 했습니다. 각 나라에서 HWPL 이만희 대표에게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을 가지고 계시고 평화의 일을 하시기에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민간단체가 이러한 업적을 남기는 일은 매우 드문일입니다.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평화의 일에 적극 협조 합시다.

서구 힐링 페스티벌과 함께한 HWPL 평화선언문 5주년 행사 전국 강타

HWPL의 평화선언문이 대한민국에 발표된 지 어언 5년째가 되었습니다. 5주년 행사가 있을 것을 일주일 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터라 설레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지만 몸은 벌써 약속된 장소에 와 있었습니다.

4주년 때 참석했기에 아는 얼굴도 보이고 새로 가입한 회원들도 눈에 보입니다. 다들 오늘만큼이라도 HWPL의 행보와 함께 하리라는 각오와 다짐들로 표정들이 사뭇 진지합니다. 다른 회원님은 직장에 휴가를 신청하고 참석하는 거라고 합니다. 제 친구는 1주년 때부터 행사에 참여했던 터라 이것 저것 자세하게 잘 가르쳐 주어서 새로 가입한 회원들이 낯설지 않게 행사에 참여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행사 관계자분들의 안내 또한 너무 훌륭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서비스를 받아볼까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상큼하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특급호텔의 안내를 받는 기분입니다. 시작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이 많은 사람이 어디서 왔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반도의 통일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지도가 설계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꽃을 상징하는 무궁화 모자를 주길래 썼습니다.다른 회원은 해바라기 모자를 썼습니다.행사 관계자의 안내를 따라 일사천리로 움직여서 9시 40분쯤에는 행사 진행할 준비가 다 된것 같았습니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도시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강원도 대전 대구 광주 부산뿐만 아니라 해외 50개국 84여개의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년과 아이들과 바이올린의 경쾌한 연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애국가 제창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방패연을 525개를 평화의 염원을 담고 창공에 띄웠습니다. 행사에는 국경 종교 언어도 초월하여 각 종교 지도자분들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세계 170개국의 지부를 두고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평화 단체입니다. 하늘의 문화로 세계 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회복한다는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HWPL은 협력단체인 세계 여성 평화 그룹(IWPG)과 산하단체인 국제 청년그룹(IPYG)  그리고 전 세계 각 분야 지도자들로 이뤄진 154명의 자문위원과 495명의 홍보위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HWPL을 설립하신 이만희 대표님은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는 답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해 실천하고 계십니다. 2010년에 조국통일선언문을 선포하셨습니다. 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하셨습니다. 

2018년에 동남아 4개국 유럽 5개국을 순방하여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구촌 전쟁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의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지지를 이끌어 내셨습니다. 또한 각 대학교에서는 대표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HWPL의 목표와 우리의 소원은 평화입니다. 5년전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한 그 날을 기억하며 오늘 뜨거웠던 현장을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보겠습니다.

5.25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행사 및 걷기 대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내고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며칠 앞두고 반갑고도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2017년 5월 25일에 세계평화선언문 4주년 행사가 있었으니 2018년에는 당연히 5주년 행사가 있을 것입니다. 올해만 해도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행보는 26차로 1월에 동남아 4개국을 순방하셨고 27차로 5월에 유럽 4개국을 순방하여 평화포럼을 개최하고 오셨습니다. 

그 성과는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동남아 4개국 순방 중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국립대학교와 평화학교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자카르타 이슬람 국립대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을 명예총장으로 위촉했습니다.

평화포럼을 개최할 때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종교로 인해 전쟁이 80% 일어나기 때문에 먼저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각 나라에 종교연합 사무실을 개설하여 종교의 경서를 서로 비교하여 예언과 성취가 있는 종교가 어느 종교인가를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종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가 되자고 외치십니다.

필리핀 민다나오는 40년간 종교분쟁으로 1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부군과 반정부가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HWPL 이만희 대표님이 2014년 방문하여 종교지도자를 불러 전쟁종식세계평화 협약서에 사인하게 하고 분쟁을 종식시켰습니다. 

그 뒤를 이어 종교지도자들과 각국 전 현직 대통령도 각국 단체장님들,법조인들,대법원장님들,언론인들,전쟁 종식 세계평화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습니다.

HWPL은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확실한 해답도 내놓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DPCW 10조 38항입니다. DPCW(전쟁종식선언문) 10조 38항은 2016년 3월 14일에 공표했고 현재는 UN에 상정하기 위해 활발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HWPL의 행보는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세계를 후손들에게 반드시 유산으로 물려줄 것입니다. 남과 북의 통일도 이뤄낼 것입니다. 종교 통일도 이뤄낼 것입니다. 

그것을 기대하면서 2018년 5월 25일 평화 걷기 대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요 도시와 세계 43개국 80여 곳에서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4주년 때 친구와 함께 동참했었는데 실질적인 평화의 일을 대한민국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놀랐습니다. 많은 청년과 직장인들, 주부들이 피켓을 들고 평화를 외치며 평화로운 방법으로 평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큰 규모가 하나 흐트러짐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진행하고 있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화 회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집중할 때입니다. 평화를 원하고 바라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야 합니다. 5.25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행사에서 꼭 만나서 걷기 대회 같이 하는 회원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5월 25일 생중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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