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봄 나들이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WPL(대표 이만희) '5월 축제' 평화의 함성, 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5월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5.25 평화 걷기 축제가 평화 염원을 담은 함성이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국제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축제가 525일 부산 수영구 수영 요트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매년 5월 축제로 자리매김한 5.25 평화 걷기 축제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2013년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청년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지구촌 전쟁 종식 짓고 세계평화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HWPL(대표 이만희) 부산 서부지부장과, 부산동부지부장을 비롯하여 청년단체, 여성단체 등 부산 시민 8천 명이 참석하여 명실상부 5월의 축제라는 것을 실감케 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은 대한민국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인도, 필리핀, 중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등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박정훈(48, )씨는 국가와 인종, 언어가 달라도 온 세계에 평화가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과 우리 자신을 위해 하루속히 전쟁 종식되고 지구촌 평화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걷기 축제에 참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온 김윤홍(58, )씨는 오늘 행사 통해 분단과 분쟁국에서 평화 통일 위해 전쟁 종식 선언문 1038항이 필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난 3월에 쓴 피스 레터에 대통령,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답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HWPL(대표 이만희) 회원들은 지난해 청년 중심으로 16만 통의 평화의 손편지, 피스 레터를 작성해 DPCW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공식적으로 193개국 국가원수에게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이번 평화 걷기 축제에서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을 각 국가원수에게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행사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평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평화의 사자로 거듭날 것과 DPCW 지지를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UN 경제이사회 글로벌 소통 국에 등록된 비영리(NGO) 단체로 세계에 170개국 지부를 두고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이룰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에 참여한 부산 시민들은 이지구에서 전쟁을 영원히 몰아내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 걷기 퍼레이드에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하여 새로운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진행 되었던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걷기축제 영상으로 같이 보겠습니다.


기사출처: 천지일보-[세계평화선언6주년-부산] ‘5월 축제평화의 함성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https://bit.ly/2wsRzUN

 

HWPL 이만희 대표님과 대전, 충청지부 2만 여명 피스 레터로 평화의 기적을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주최하고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국제여성평화그룹(IWPG)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이 지난 5월에 있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 활동에 감명받은 대전, 충청지역 시민들이 시청 보라매 공원에 모여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을 생중계로 동참했어요.

 



대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청 보라매공원부터 샘머리 공원까지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평화 축제 소식을 듣고 많은 시민이 평화축제에 동참하는 획기적인 일이 있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평화가 꼭 필요하며, 남북통일도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지구촌 누구도 평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며 종교와 교육의 목적은 살리는 일. 바로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DPCW를 지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어요.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정영민 부장은 “DPCW 1038항은 세계평화와 인권 보장을 이루기에 완벽하다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분쟁 예방과 전쟁 종식을 실현할 수 있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전 세계를 평화로 이끌 수 있는 지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수많은 평화의 사자들이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행보를 돕고 지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HWPL 대전·충청 장 지부장은 이미 UN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DPCW 1038항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평화 국제법(DPCW)UN 결의안으로 정식 상정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당부했어요.


 



HWPL 대전 · 충청지부 회원들은 지난 3 각국 193개국 대통령께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강대국조차 전쟁 할 수 없는 새로운 국제법 DPCW 1038항이 법적 구속력을 갖출 수 있도록 UN에 상정되도록 지지해 주십시오라는 피스 레터를 보냈어요. 이번 6주년 세계평화선언문 기념식에서는 그 답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만세 삼창과 평화 걷기 출발 신호로 대전 충청지부도 길거리에 있던 많은 시민의 호응을 받으며 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대전 교육청 앞을 지나 은하수 사거리와 정부청사역(둔지미공원)까지 평화 걷기 퍼레이드를 진행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과 대전 충청 시민들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은 반드시 평화를 이루어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거예요.





HWPL이만희 대표님과  대전, 충청 시민과 함께했던 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그 감동의 순간을 영상으로 같이 보아요.




기사출처: 천지일보-[세계평화선언6주년-대전] HWPL 2만여명 “피스레터로 세계평화의 기적을”


https://bit.ly/2QpeI3C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