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2018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콘퍼런스 

이 지구촌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일지라도 다른 사람이 여행 다녀와서 올려놓은 사진 보면 경관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에 감탄 합니다.

태양이 떠오르고 지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정말 천국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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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 생명체가 살만한 모든 조건을 갖춘 곳이 지구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고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겠지요.

그 사명을 HWPL 이만희 대표가 지구촌 29바퀴 돌면서 100여 개의 나라를 순방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지구촌 전쟁 종식 짓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라고 외치고 외쳐서 일깨워주셨습니다.

9월 17일~19일까지 있게 되는 918 WARP 세계인의 평화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쟁 80%가 종교 간의 분쟁으로 발발하기 때문에 종교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드리고 믿을만한 경서로 하나가 되자고 오늘도 각 종교지도자들이 다양한 종교를 하나로 통일 하기 위한 종교 경서 비교 토론과 회의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후 3시 30분에는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 600명이 참석하여 지구촌 전쟁 종식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UN에 새로운 국제법 제정할 것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영상을 통해 같이 보겠습니다.

http://bit.ly/2PDd7Ft

918 WARP 세계인의 평화축제 4주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918 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의 세계인 평화축제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918 WARP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평화축제가 되었습니다.

1~3주년 때 그랬지만 이번 4주년도 전 현직 대통령, 장관, 종교지도자들, 법관들, 여성 단체장, 청년 단체장, 언론인들 약 2천 명과 국내외 인사들과 회원들은 20만 명이 참석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관계 인사들과 유력 해외 인사들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이유는 지구촌 전쟁 종식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물려주자는 HWPL 이만희 대표와 뜻이 같기 때문입니다.

2018년 9월 17일은 정관계 인사들과 해외 인사들이 1년간의 활동보고와 향후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합니다.

9월 18일은 그야말로 평화축제가 펼쳐집니다. HWPL의 각 지부가 펼치는 퍼레이드는 평화축제에 참석한 사람이라면 모두 기립하여 손뼉 치고 춤을 추게 만듭니다. 

대전지부가 펼쳤던 어가의 행렬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또한 아름답고 진귀한 광경들이 세계인의 눈과 귀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IPYG 일만 이천 회원이 펼치는 카드섹션은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감동에 눈물 흘리는 분도 있습니다.

918 WARP 평화축제의 현장에 참석한다면 가슴에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918 WARP 평화축제는 대한민국의 국제도시 인천에서 개최되며 서울, 경기, 강원, 대전, 대구의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등 17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저는 1주년 때 친구 따라 평화축제 만국회의 참석했다가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받아 지금은 HWPL을 알리는 열렬한팬이 되었습니다.

HWPL 이만희대표가 지구촌 전쟁 종식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전문 법률가 21명 세워 2016년 3월 14일에 공표하신 것을 보고 홍보 회원이 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며 평화를 알리는 일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각자 있는 곳에서 맡은일 열심히 하다가 918 WARP 평화축제 현장에서 꼭 만나요.

https://youtu.be/HqrJxUkpf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