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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방송 대표이사 대봉스님의 대담

: KBB 특별기획

둥글고 밝은 달이 휘영청 하늘에 뜬 추석 명절을 보내고 오곡백과가 무르 익어가는 가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이 성장하고 결실의 계절로 접어드니 7일 전에 있었던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생각납니다.

지구촌에서 전쟁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만국 회의는 세계인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 왔던 세계 정 관계자들과 유력 인사들, 법조인,종교지도자들, 청년 및 여성 단체장들과 20만 명의 회원들은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의 모든 것을 눈과 귀와 마음에 담아 갔습니다.

해외에서는 UN 산하 경제이사회 비정부기구(NGO)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하는 모든 평화운동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인들은 평화의 소식을 국영방송국에서 앞다투어 홍보 하고 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고 KBB 한국불교방송의 대표자 대봉스님은 만국회의 3주년에 HWPL과 인연이 되어 HWPL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KBB 불교방송

대봉 스님은 "앞날이 창창한 청년들이 총, 칼을 들고 매일 상대방을 죽이는 연습을 하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며 이것이 종교, 이념, 생각이 달라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종교인들이 막아야 할 막중한 책임과 힘이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사진출처: KBB 불교방송

대봉 스님은 언론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918 평화 행사는 신문, 출판, 방송을 통해 많이 홍보되어야 한다고 대담을 통해 말했습니다. 

대봉 스님은  918 평화 행사를 방해하는 단체야말로 종교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이라고 하며 힘을 합쳐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대담을 통해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 KBB 불교방송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고 HWPL의 행보를 홍보하고 있는 대봉 스님의 대담회를 직접 같이 보겠습니다.   

↓↓↓↓클릭 클릭

http://bit.ly/2pwHi6o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

2018. 6. 12. 03:10 | Posted by 봄 나들이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은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제28차 평화 투어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9일 동안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 사절단은  미국에서 많은 법조인, 종교 지도자, UN 대사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지구촌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DPCW 10조 38항이 법적 구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UN에 상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론이였습니다. 여러분이 영상을 보셨듯이 HWPL 이만희 대표님은 해외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 이름만 호명되어도 박수와 환호성이 포럼 장소에서 끊이지 않습니다. 사회자는 너무 좋아서 업이 된 목소리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HWPL 이만희 대표께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을 가지고 계신 분이기에 평화 대통령이라고 부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제28차 평화포럼을 개최하는 동안 지구촌전쟁종식평화를 이루기 위해 애쓰시고 수고하셔서 많은 상패와 감사패와 진기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왜 이렇게 국내나 국외에서 쉬지 않고 평화의 일을 하시는 걸까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은 1950년 6월 25일에 있었던 한국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같은 동족이 총을 서로 겨누어야만 했던 전쟁을 직접 겪으신 분이십니다.





총탄에 전우가 쓰러져 죽어 갔다고 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너무 배가 고팠다고 합니다. 입을 옷이 없어 단벌 신사로 전쟁이 끝나야만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이 나면 정치인은 전쟁터로 나가지 않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나가서 싸우게 됩니다. 전쟁은 너무 참혹하다 했습니다. HWPL 이 만희 대표님은 "꽃 한번 피워 보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죽은 젊은 청년들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다시 살려낼 수 있습니까?" 라며 강하게 물어보십니다. 고귀한 생명에 대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의미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강조 하시는 겁니다.





 HWPL 이 만희 대표님은 장시간의 비행과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십니다.
지구촌을 구석구석 다니시며 하루라도 빨리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후대에 세계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외치고 계십니다.




회원 여러분!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목소리를 들으시면 아실 겁니다!
이만희 대표님의 마음이 어떠신지 아실 겁니다!
이만희 대표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느끼실겁니다!
이만희 대표님이 무엇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평화 순방을 떠나시는지 말입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도 하루빨리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협력합시다.
감사합니다.


HWPL 노르웨이 평화 컨퍼런스

2018. 5. 17. 03:28 | Posted by 봄 나들이

HWPL 노르웨이 평화 컨퍼런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전쟁으로부터 자유한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아


는 사실입니다.


2018년 4월27일 현정부대표와 김정은 조선인민공화국 두 대표가 판문점에서 만나 평화 협


정을 맺었습니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은 나라 전체가 평화 무드를 이어갔고 기쁨과 희망이 넘쳤났습니다.







그런데.그보다 앞서 평화의 일을 몇년째 하고 있는 민간단체가 있었습니다.바로 하늘문화로 


평화를 이루기를 원하는 HWPL입니다.


문화(文化)는 글이 화(化)한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말을 보이게 나타낸 것입니다. 하늘이 땅


의 모든 것보다 높은 차원이듯이 하늘의 보고 들은 것으로 이땅에 문화로 나타내는 것을 말


합니다.




HWPL의 대표 이만희님과 평화사절단은 2010년부터 시작하여 벌써 세계를 27번째 방문하


여 평화를 외치고 계십니다.




이 지구만이 하늘과 땅 사이에 유일하게 생명이 살고 있는 별이기에 이 지구를 전쟁으로부터 


지켜 내고자 하는 HWPL의 이만희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의 행보는 눈물겹습니다.


어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어느 누가 도와주는이 없어도 전쟁으로부터 이 지구를 지켜서 


후손들에게 평화의 유산을 물려주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 행보를 이어 오고 있


습니다.





HWPL의 대표 이만희 대표님께서는 1950년 6월25일에 있었던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로


써 전쟁의 아픔과 참혹성을 알기에 다시는 전쟁없는 평화의 세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뛰고 또 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지구는 이 지구를 멸망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처럼 잔인하고 참혹한 무기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WPL의 이 만희 대표님은 근본적인 것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 현직 각국 대통령님들과 대


법원장님들,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평화협약서에 사인을 받았으며 UN에 상정하려고 DPCW 


(전쟁종식선언문)10조 38항도 제정 촉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27번째 방문으로 유럽을 순방하고 계십니다.우크라이나,독일, 스웨덴,그리고 노르


웨이에서 평화포럼을 열고 계십니다.




그 감동의 순간을 같이 영상을 통하여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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