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선포식에 다녀왔습니다.

제1회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선포식에 다녀왔습니다.

 

주홍, 분홍, 흰 철쭉꽃이 우리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해 주고 단비가 내려 가물었던 대지를 촉촉이 적셔 주는 좋은 계절입니다.

 

모든 만물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서로 공급하듯 IWPG(세계 여성 평화 그룹) 회원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것은 IWPG(세계 여성 평화 그룹)가 2019년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제정하는 선포식을 거행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전란으로부터 내 아이와 가족을 지키려고 IWPG 회원이 된 저는 주위 언니들에게 서둘려 연락하여 다섯 명이 같이 차를 타고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제정하는 선포식 장소로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저와 같이 연락을 받고 벌써 와 있는 회원들과 속속 도착하는 회원들이 4500명이나 되었으니 자녀를 생각하는 간절한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행사 중간중간 비가 왔지만, 행사에 집중하느라 IWPG 회원들은 단 한 명도 움직이지 않았고 단 한 명도 행사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전란으로부터 내 아이, 내 가족, 내 나라 지키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겠다는 엄마들의 마음은 강물이 되어 세계 곳곳으로 흘러 이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란으로부터 내 아이, 내 가족, 내 나라 지키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겠다는 엄마의 간절함은 태산이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들은 평화를 이루어 내 아이 내 가족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반드시 유산으로 물려줄 것입니다.

 

 

IWPG(세계여성평화그룹)는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활동에 감명받아 전란으로부터 내 아이와 가족을 지키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비영리(NGO) 단체로서 UN 경제이사회(ECOSOC)와 글로벌 소통국에 등록된 여성 평화 단체입니다.

 

IWPG 회원들은 HWPL 이만희 대표가 전문 법률가 21명을 세워 전쟁을 멈출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고 서명해 달라고 191개국 대통령에게 지난 3월 손편지를 직접 써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제1회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선포식에 IWPG 윤현숙 대표는 ”지구촌 전쟁 종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바로 (사)하늘문화 세계 평화광복(HWPL)의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라며, 이 답을 알리기 위해 ”세계 평화 실현을 향한 전 세계 37억 여성의 마음을 모아 오늘에 담고, 이날이 영원한 평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선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HWPL 이만희 대표는 ”오늘은 2019년 4월 26일, 이날이 여성이 이제 세계적 차원에서 여성 평화의 날로 정한 것에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지구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고 이 평화로 하나로 묶어지고 있습니다“라면서 ”여러분들 2019년 4.26 여성 평화의 날을 선포하였기에 온 세계는 이날을 기억할 것을 믿습니다. 여성그룹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의 평화의 빛이 됩시다. 그리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자녀를 지키고자 하는 엄마들의 간절한 마음이 단비가 되어 내리고 평화라는 꽃으로 피어난 제1회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제정하는 선포식 그 감동의 순간을 마음에 담고 엄마들은 각자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영상으로 같이 시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