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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2018. 5. 21. 16:32 | Posted by 봄 나들이

달맞이꽃



다른꽃들과 다르게 달이 뜨는 밤에만 꽃을 피우고 해가 뜨면 시든다고 하여 그 모습이 꼭 달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달맞이꽃이라고 합니다.




환하게 세상을 비추는것 같아요

달맞이 꽃은 두해살이 식물입니다.




달맞이꽃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640종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달맞이꽃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100년이 채 안 되었어요.

씨앗 수가 한 포기에 헤아릴수 없이 많이 나옵니다.




달맞이꽃은 아무땅에서나 뿌리 내리고 잘 자랍니다.

뿌리를 '월견초'라 하여 감기와 기침에 쓰입니다

씨앗은 '월견자'라 하여 피부병,고지혈증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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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틸론

2018. 5. 20. 00:18 | Posted by 봄 나들이

아부틸론



꽃은 마치 여인들의 한복에다는 노리게와 비슷하고 또 귀걸이와도 흡사한 꽃이다.동네를 지나가다가 예쁜꽃이 있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르신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안에

 꽃이 더 있다고 하신다. 

집 안에 들어서자 여러 종류의 꽃이 많이 있었다.어르신이 정성스럽게 키워서 구경 시켜 주고 싶다고 하신다. 사진도 찍고 이름도 찾아보니 '구경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신다.

 신기한 꽃이라 올려본다. 비 오는날 찍어서 물이 촉촉히 묻어서 더 예쁘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재배한다.습기가 충분해야 하는 식물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약 200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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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2018. 5. 18. 18:14 | Posted by 봄 나들이

금계국


도심속에서도 꽃들은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며 내뿜는 매연 가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쁜꽃을 피워 바라보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걸 보니 말입니다.


꽃들이 새싹을 틔우고 자라서 제일 예쁜 꽃을 피워 마치 '내가 제일 잘 나가'뽐내어도 '음 그래 네가 제일 예뻐'라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도심속에서 우리의 마음에 행복과 웃음꽃을 주는 꽃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개화시기는 6월~9월인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모두 다 몇일씩은 일찍 개화를 하나봅니다.


국화류

높이 30cm~60cm 다년생 숙근초

꽃의 크기는 직경 4~6cm정도

원산지는 아메리카,열대 아프리카,하와이


쌍떡잎식물

계: 식물계

문: 치자식물문강


꽃말: 상쾌한 기분 (꽃이 피면 항상 하늘을 보며 방긋 웃고 있어서 보는 사람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전국에 분포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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