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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하고 싶은 순간'에 해당되는 글 28

  1. 2019.02.24 아름다운 강산 3
  2. 2018.12.24 팥칼국수를 먹어요 2
  3. 2018.10.30 국화꽃
  4. 2018.08.07 능소화 14
  5. 2018.08.02 나팔꽃 20
  6. 2018.07.21 고추가 주렁주렁 21
  7. 2018.07.20 참나리꽃 27
  8. 2018.05.24 란타나 1
  9. 2018.05.21 달맞이꽃 4
  10. 2018.05.20 아부틸론 1

아름다운 강산

2019. 2. 24. 20:12 | Posted by 봄 나들이

아름다운 강산 


어머니 생신이라 시골 다녀오는 길. 한낮의 햇살은 따사롭다. 아직은 바람이 살짝 있어서 봄이 온건 아닌데 조금 있으면 곧 봄이 올 것 같다. 아름다운 강산. 물 색깔이 참 푸르르다.





겨울 마지막 모습인 것 같아. 조금 있으면 싹을 틔우고 푸르른 잎들이 저 앙상한 가지를 뒤덮겠지. 



지금은 초라해 보이고 마치 민둥산 같구나. 솔직히 조금 보기가 안쓰럽구나!




그런데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니 아름다워



우리나라 강산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강산을 보고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강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물려주려면 지구촌 전쟁 종식 짓고 평화 이루자는 HWPL 이만희 대표님 말을 잘 들으면 될 것 같아.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 사절단이 30차 세계평화 순방 평화포럼을 개최했다고 하니 영상으로 다시 보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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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를 먹어요

2018. 12. 24. 03:29 | Posted by 봄 나들이

팥칼국수를 먹어요.


낮 길이가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동지

옆집 가족들과 팥죽이랑 팥칼국수를 끓여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팥죽이랑 팥칼국수 끓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먼저 팥을 국산으로 준비하세요(검은빛 나는 팔 말고 붉은빛 나는 팥)


1. 팥을 물에 씻어 솥단지에 넣고 물의 양을 잘 맞추어 40분 정도 팥이 무를 정도로 삶아 주세요.




2. 삶아진 팥을 소쿠리에 으깨고  팥껍질를 분리해 주세요.




3. 찹쌀가루 반죽하여 새알심을 만들어 주세요. 




4. 가라앉은 팥앙금에 불린 쌀을 넣어 저어가며 죽을 끓이세요.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5. 새알은 끓는 물에 넣어 익어서 물 위로 떠 오르면 꺼내어 팥죽에 넣어 드세요



6. 팥칼국수 선호하시는 분은 칼국수를 뜨거운 물에 삶아 익힌 뒤 팥앙금과 함께 한번 더 끓여서 기호에 맞게 소금, 설탕 넣어 드세요.



7. 팥죽과 팥칼국수 먹으며 신나고 재미있는 918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시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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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2018. 10. 30. 15:33 | Posted by 봄 나들이

국화꽃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따뜻한 옷을 입고 다녀야겠습니다.우리집 담 옆에 국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아침, 저녁 운동하러 가는 분들이 '참 예쁘다'.라며 국화꽃을 보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지나갑니다.

휠체어 타신 어르신도 먼 곳에서 국화꽃 보러 왔다며 한참 머물다 가십니다.

국화꽃은 생명력이 강하여 조금만 흙이 있으면 뿌리를 내리고 자라 갑니다.

국화꽃은 동양에서 사군자로 귀한 대접을 받아왔습니다.

국화꽃은 말려 놓았다가 은은한 차로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

국화꽃은 품종이 2천가지나 되며 꽃색은 노란색, 흰색, 주황색으로 다양합니다.

국화꽃의 꽃말은 성실, 정조, 고귀, 진실입니다.

국화꽃처럼 성실과 진실로 지구촌 전쟁종식 짓고 고귀한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UN산하 경제이사회 비정부기구(NGO)인 HWPL(하늘문화평화광복)이 개최했던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감동을 다시 한번 같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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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2018. 8. 7. 07:59 | Posted by 봄 나들이

능소화


무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

한낮에도 꽃은 시들지 않고 전혀 미동도 없이 활짝 피어있죠. 마치 '태양이 더 내리쬐도 괜찮아. 이런 더위쯤이야 나는 얼마든지 견딜 수 있어' 라고 하는 것처럼요.



다만 목이 말라 지친 모습은 조금 보일 뿐.


바닥에 떨어진 꽃을 보아도 전혀 시들은 상태가 아닌 활짝 피어 있는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담쟁이덩굴처럼 줄기의 마디에 생기는 흡착 뿌리를 건물의 벽이나 다른 물체에 지지하여 타고 오르며 자라더군요.



가지 끝에서 나팔처럼 벌어진 주황색의 꽃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더군요.



꽃이 한 번에 흐드러지게 피는 게 아니라 계속 피고 지고를 반복하기에 개화 기간 내내 싱싱하게 핀 꽃을 감상할 수 있더군요.



조선 시대에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어요.

궁중 궁궐 하룻밤의 임금의 총애를 받아 빈의 자리에 올라 다른 궁녀들의 시기 질투로 가장 깊고 먼 곳으로 처소를 옮기게 된 궁녀.

이제나저제나 임금이 한 번 더 찾아줄까 애타게 기다리다 지쳐 상사병으로 생을 마감한 궁녀.

초상도 치르지 못하고 담장 가에 묻히게 되었고.





그 뒤로 임금이 오는 발소리라도 들어볼까?

임금 얼굴 볼 수 있을까? 학수고대 하며 꽃잎을 넓게 벌리고 높이 피어 꽃이 되어서도 임금을 기다리고 있는 

'능소화'



번식이 왕성하고 생명력이 강한 꽃.


능소화 꽃말은 '영광' 


마치 온갖 욕설과 저주와 아프게 찌르는데도 불구하고 더욱더  왕성하게 힘차게 힘차게 앞으로 나가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구촌 전쟁종식 시키고 세계평화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갖고 일하고 있는 분이 우리 곁에 계시다는건 영광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를 잘 이길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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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2018. 8. 2. 00:01 | Posted by 봄 나들이

나팔꽃


아침에 방실방실 웃어주는 아이가 있어요. 작년에 자라던 곳에서 씨가 떨어져 다시 2세가 태어나 자라게 된 거죠.



줄을 매달아 주었더니 줄을 타고 올라가 담 위에 자리를 잡았어요. 가지를 쭉~쭈쭉~쭉~쭈쭉 뻗더니 숲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거지더군요. 그리고 꽃을 피웠어요. 얼마나 예쁜지 요즘에 이 아이 때문에 살아요. 



폭염으로 한낮에는 힘든데 아침에 활짝 피어있는 이 아이만 보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답니다. 이 아이는 바로 나팔꽃이에요.



나팔꽃은 더위가 완전히 식은 새벽 한 시부터 꽃을 피우더군요. 오전까지 꽃이 피어있다가 정오부터는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지 꽃봉오리가 완전히 오므라 들어요.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 덩굴식물이에요. 잎은 서로 어긋나며 심장 모양이고 털이 있어요.



꽃 모양은 깔때기 모양 같아요. 꽃은 7~8월에 피더군요. 꽃 하나로 된 통꽃으로 지름이 20~30cm.

.



나팔꽃 암술과 수술은 꽃 안에 들어있어요.


나팔꽃 씨앗은 조선 시대에 변비 치료제로 가정상비약으로 쓰였더군요.



나팔꽃의 잎은 오존, 이산화황, 옥시던트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잎의 표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데 이것으로 환경오염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요.



나팔꽃 꽃말은 기쁜 소식입니다.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전쟁을 멈출 수 있더군요. 


전쟁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갖고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는 기쁜 소식을 널리 널리 알려다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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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주렁주렁

2018. 7. 21. 17:14 | Posted by 봄 나들이

고추가 주렁주렁


한낮 날씨가 더우니 한낮에는 밖에 다니지 마시고, 아침 일찍

 시작하여 오전 중으로 볼일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는 해가 좀 넘어가는 저녁 시간에 밖에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날씨가 뜨거워도 도움이 되는 식물들이 있더군요.


바로 고추에요. 고추의 역사는 임진왜란 이후 1600년대 초반 일본으로부터 들어왔어요. 고추는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재배하고 있어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10도 이하에서는 성장이 정지되더요.



고추는 양념 재료로 우리네 먹거리의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즘에는 매운맛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청양고추 사용양도 많이 증가했죠. 


고추의 원산지는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역이에요. 그러니 이렇게 뜨거운 날에도 잘 자라나 봐요.



고추 모종은 줄기가 굵고, 잎이 짙은 녹색, 줄기에서 잎 간격이 좁은 것이 좋은 거예요.



고추 모종 심은 지 25일쯤 되면 열매가 달리는데요. 처음 열린 고추를 따 주면 줄기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더군요.




고추가 주렁주렁 열린 것만 보아도 더위가 싹 달아나는 것 같아요.

올여름 상추와 고추 따 먹으면서 더위를 거뜬하게 이기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5월에 있었던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식 신나고 즐겁게 영상 같이 보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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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꽃

2018. 7. 20. 05:09 | Posted by 봄 나들이

참나리꽃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 게 있는 걸까? 마음 문을 활짝 열은 것처럼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아이가 있어 사진을 찍었어요. 꽃 모양도 길쭉길쭉 암술 1개 수술 6개도 길쭉길쭉 길게 꽃 밖으로 나와 있고 꽃밥은 짙은 붉은빛을 띤 갈색.



까다로운 아이가 아닌지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고 관상용(두고 보며 즐김)으로 재배도 하며 줄기는 1~2m(키가 크네)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빽빽이 있으며 녹색. 두터움(역시 하체가 튼튼해야 좋아)



꽃은 7~8월에 핌. 더위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 같아 고마울 따름이야.



열매를 맺지 못하니 안타깝네. 잎 밑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를 하는구나!



꽃말은 깨끗한 마음, 순결이에요.


중국, 일본, 사할린에 널리 분포되어 살고 있구나!

 

전쟁 원인이 되는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 DPCW 10조 38항의 소식을 널리 널리 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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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2018. 5. 24. 03:26 | Posted by 봄 나들이

란타나

음~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색이 참 이쁘게 나오니 란타나가 더 예쁘게 보이네.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너무 좋단다. 왜냐하면 지금은 하늘도 청명한데 며칠 지나면 여름이 올것같아. 여름의 그 후덥지근함 강한 햇볕.그 더위를 이겨내라고 어제부터 며칠 선물을 주려나봐. 감사하지. 그래서 이 기회리를 놓치지 않고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는거야.

잎은 대생 진녹색으로 광택이 나고 억셉니다.

열대 아메리카 :어쩐지 강해보인다.


꽃말: 나는 변치 않는다. 꽃말이 마음에 드는구나

 

독성이 있는데 사람보다 애완동물에 심하니 잎과 열매를 애완견이 섭취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꽃을 나무째 선물 하오니 받으시고 두 배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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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2018. 5. 21. 16:32 | Posted by 봄 나들이

달맞이꽃



다른꽃들과 다르게 달이 뜨는 밤에만 꽃을 피우고 해가 뜨면 시든다고 하여 그 모습이 꼭 달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달맞이꽃이라고 합니다.




환하게 세상을 비추는것 같아요

달맞이 꽃은 두해살이 식물입니다.




달맞이꽃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640종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달맞이꽃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100년이 채 안 되었어요.

씨앗 수가 한 포기에 헤아릴수 없이 많이 나옵니다.




달맞이꽃은 아무땅에서나 뿌리 내리고 잘 자랍니다.

뿌리를 '월견초'라 하여 감기와 기침에 쓰입니다

씨앗은 '월견자'라 하여 피부병,고지혈증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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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틸론

2018. 5. 20. 00:18 | Posted by 봄 나들이

아부틸론



꽃은 마치 여인들의 한복에다는 노리게와 비슷하고 또 귀걸이와도 흡사한 꽃이다.동네를 지나가다가 예쁜꽃이 있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르신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안에

 꽃이 더 있다고 하신다. 

집 안에 들어서자 여러 종류의 꽃이 많이 있었다.어르신이 정성스럽게 키워서 구경 시켜 주고 싶다고 하신다. 사진도 찍고 이름도 찾아보니 '구경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신다.

 신기한 꽃이라 올려본다. 비 오는날 찍어서 물이 촉촉히 묻어서 더 예쁘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재배한다.습기가 충분해야 하는 식물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약 200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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