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5.25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행사 및 걷기 대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내고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며칠 앞두고 반갑고도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2017년 5월 25일에 세계평화선언문 4주년 행사가 있었으니 2018년에는 당연히 5주년 행사가 있을 것입니다. 올해만 해도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행보는 26차로 1월에 동남아 4개국을 순방하셨고 27차로 5월에 유럽 4개국을 순방하여 평화포럼을 개최하고 오셨습니다. 

그 성과는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동남아 4개국 순방 중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샤리프 히다야툴라 이슬람국립대학교와 평화학교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자카르타 이슬람 국립대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을 명예총장으로 위촉했습니다.

평화포럼을 개최할 때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종교로 인해 전쟁이 80% 일어나기 때문에 먼저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각 나라에 종교연합 사무실을 개설하여 종교의 경서를 서로 비교하여 예언과 성취가 있는 종교가 어느 종교인가를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종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가 되자고 외치십니다.

필리핀 민다나오는 40년간 종교분쟁으로 1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부군과 반정부가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HWPL 이만희 대표님이 2014년 방문하여 종교지도자를 불러 전쟁종식세계평화 협약서에 사인하게 하고 분쟁을 종식시켰습니다. 

그 뒤를 이어 종교지도자들과 각국 전 현직 대통령도 각국 단체장님들,법조인들,대법원장님들,언론인들,전쟁 종식 세계평화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습니다.

HWPL은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확실한 해답도 내놓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DPCW 10조 38항입니다. DPCW(전쟁종식선언문) 10조 38항은 2016년 3월 14일에 공표했고 현재는 UN에 상정하기 위해 활발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HWPL의 행보는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세계를 후손들에게 반드시 유산으로 물려줄 것입니다. 남과 북의 통일도 이뤄낼 것입니다. 종교 통일도 이뤄낼 것입니다. 

그것을 기대하면서 2018년 5월 25일 평화 걷기 대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요 도시와 세계 43개국 80여 곳에서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4주년 때 친구와 함께 동참했었는데 실질적인 평화의 일을 대한민국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놀랐습니다. 많은 청년과 직장인들, 주부들이 피켓을 들고 평화를 외치며 평화로운 방법으로 평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큰 규모가 하나 흐트러짐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진행하고 있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화 회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집중할 때입니다. 평화를 원하고 바라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야 합니다. 5.25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행사에서 꼭 만나서 걷기 대회 같이 하는 회원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5월 25일 생중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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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다른꽃들과 다르게 달이 뜨는 밤에만 꽃을 피우고 해가 뜨면 시든다고 하여 그 모습이 꼭 달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달맞이꽃이라고 합니다.

환하게 세상을 비추는것 같아요

달맞이 꽃은 두해살이 식물입니다.

달맞이꽃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640종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달맞이꽃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100년이 채 안 되었어요.

씨앗 수가 한 포기에 헤아릴수 없이 많이 나옵니다.

달맞이꽃은 아무땅에서나 뿌리 내리고 잘 자랍니다.

뿌리를 '월견초'라 하여 감기와 기침에 쓰입니다

씨앗은 '월견자'라 하여 피부병,고지혈증에 쓰입니다.

아부틸론

꽃은 마치 여인들의 한복에다는 노리게와 비슷하고 또 귀걸이와도 흡사한 꽃이다.동네를 지나가다가 예쁜꽃이 있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르신이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안에

 꽃이 더 있다고 하신다. 

집 안에 들어서자 여러 종류의 꽃이 많이 있었다.어르신이 정성스럽게 키워서 구경 시켜 주고 싶다고 하신다. 사진도 찍고 이름도 찾아보니 '구경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신다.

 신기한 꽃이라 올려본다. 비 오는날 찍어서 물이 촉촉히 묻어서 더 예쁘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재배한다.습기가 충분해야 하는 식물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약 200종이 있다.

금계국

도심속에서도 꽃들은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며 내뿜는 매연 가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쁜꽃을 피워 바라보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걸 보니 말입니다.

꽃들이 새싹을 틔우고 자라서 제일 예쁜 꽃을 피워 마치 '내가 제일 잘 나가'뽐내어도 '음 그래 네가 제일 예뻐'라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도심속에서 우리의 마음에 행복과 웃음꽃을 주는 꽃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개화시기는 6월~9월인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모두 다 몇일씩은 일찍 개화를 하나봅니다.

국화류

높이 30cm~60cm 다년생 숙근초

꽃의 크기는 직경 4~6cm정도

원산지는 아메리카,열대 아프리카,하와이

쌍떡잎식물

계: 식물계

문: 치자식물문강

꽃말: 상쾌한 기분 (꽃이 피면 항상 하늘을 보며 방긋 웃고 있어서 보는 사람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전국에 분포 되어 있네요

HWPL 노르웨이 평화 컨퍼런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전쟁으로부터 자유한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아

는 사실입니다.

2018년 4월27일 현정부대표와 김정은 조선인민공화국 두 대표가 판문점에서 만나 평화 협

정을 맺었습니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은 나라 전체가 평화 무드를 이어갔고 기쁨과 희망이 넘쳤났습니다.

그런데.그보다 앞서 평화의 일을 몇년째 하고 있는 민간단체가 있었습니다.바로 하늘문화로 

평화를 이루기를 원하는 HWPL입니다.

문화(文化)는 글이 화(化)한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말을 보이게 나타낸 것입니다. 하늘이 땅

의 모든 것보다 높은 차원이듯이 하늘의 보고 들은 것으로 이땅에 문화로 나타내는 것을 말

합니다.

HWPL의 대표 이만희님과 평화사절단은 2010년부터 시작하여 벌써 세계를 27번째 방문하

여 평화를 외치고 계십니다.

이 지구만이 하늘과 땅 사이에 유일하게 생명이 살고 있는 별이기에 이 지구를 전쟁으로부터 

지켜 내고자 하는 HWPL의 이만희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의 행보는 눈물겹습니다.

어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어느 누가 도와주는이 없어도 전쟁으로부터 이 지구를 지켜서 

후손들에게 평화의 유산을 물려주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 행보를 이어 오고 있

습니다.

HWPL의 대표 이만희 대표님께서는 1950년 6월25일에 있었던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로

써 전쟁의 아픔과 참혹성을 알기에 다시는 전쟁없는 평화의 세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뛰고 또 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지구는 이 지구를 멸망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처럼 잔인하고 참혹한 무기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WPL의 이 만희 대표님은 근본적인 것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 현직 각국 대통령님들과 대

법원장님들,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평화협약서에 사인을 받았으며 UN에 상정하려고 DPCW 

(전쟁종식선언문)10조 38항도 제정 촉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27번째 방문으로 유럽을 순방하고 계십니다.우크라이나,독일, 스웨덴,그리고 노르

웨이에서 평화포럼을 열고 계십니다.

그 감동의 순간을 같이 영상을 통하여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페튜니아

페류니아를 선물할께

꽃이 풍성해서 예쁘네요

살아 있으매 감사

잎에 샘털이 밀생하여 점성을 띰

줄기

높이 15-25cm

열매는 삭과로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인다.

번식방법은 종자 또는 꺾꽂이로 번식

마거리트

꽃모양이 계란후라이가 생각나네

국화과 여러해살이 식물이구나

아프리카 카나리아 섬이 원산지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꽃을 피우는구나!

순백색 꽃잎

시원하게 쭉 뻗은 줄기

키는 1m까지 자라며

밑 부분은 쑥갓잎처럼 생겼네

전세계에 200여종이 있네

대한민국에 약17종이 들어왔구나!

꽃말은 진실한 사랑,예언,비밀을 밝힌다.사랑을 점친다 라는 뜻이있네

꽃이 풍성하니 마음도 풍성하네 오늘도 마음 가득 사랑을 담고 하루를 시작하자

수염패랭이꽃

너에게 다가가고 싶다.

너를 안아주고 싶다.

너를 위로해 주고 싶다.

너를 사랑하고 싶다.

너는 귀한 사람이다.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너는 잘 할수 있다.

너는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래서 선물을 줄께.

수염패랭이꽃

옛날 서민들이 쓰던 모자를 패랭이라고 했어요.꽃이 꼭 그 패랭이 모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인데,대나무처럼 줄기에 마디가 여러 나 있어서 석죽이라고도 불렸어요.

키는 약 30cm,잎은 길이 3~4cm, 폭 0.7~1cm

늦은봄부터 꽃이 피며,꽃은 줄기 끝에 2~3송이가 달려요. 꽃잎은 5장이예요.끝이 약하게 갈라지고 안쪽에는 붉은색 선이 선명하고 둥글어요

종류는

사철패랭이꽃, 각시패랭이꽃, 구름패랭이꽃, 술패랭이꽃,난쟁이패랭이꽃, 갯패랭이꽃, 수염패랭이꽃

고려 예종 때 정습명의 시나 김홍도의 그림에 나오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던 꽃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산기슭이나 들녘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순박한 웃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패랭이꽃

나는 나에게 이제부터 선물을 하나씩 주려고 한다

남에게만 주고 남에게만 친절하고 남에게만 보이려고 하고

남을 챙겨주고 남을 의식하며 살았다

이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쓰다듬어 주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감싸주고 꽃을 예뻐 하듯이 나를 예뻐하고.꽃을 바라보듯이 나를 바라보고

꽃을 쓰다듬어 주듯이 나를 쓰다듬어 주련다

1.뭔가 한가지를  성취했을때 

2.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니 좀 빠르게 활동했을때

 나는 나에게 예쁜꽃을 선물 하련다.

오늘은 패랭이 꽃을 선물할께

패랭이꽃

패랭이는 꽃말이 순애,조심,대담

패랭이 꽃의 전설

옛날에 중국 어느 마을에 힘이 센 장사가 있었다.그 장사는 힘이 셀 뿐만 아니라 매우 용감하기도 했다.

장사는 이웃 마을에 밤이면 악령이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이 두려움에 떤다는 말을 듣고 그 악령을 퇴치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산에 올라가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밤이 깊어지자 악령이 나타났다.

장사는 온 힘을 다해 화살을 있는 힘껏 당겨서 악령을 향해 쏘아 악령을 퇴치했다.

그런데 악령을 무찌른 화살이 얼마나 강했던지 화살이 바위 깊숙이 박혀 도저히 빼낼 수가 없었다.

후에 돌에 박힌 화살에서 꽃이 피어났는데 마디가 있는 것이 꼭 대나무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꽃을 석죽화 라고도 한다

패랭이꽃은 지면패래이 .구름패랭이. 수염패랭이 술패랭이 등의  종류가 있다. 

꽃게장 무침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겸하여 시어르신들을 찾아 뵈었어요

시아버님이 좋아 하시는 꽃게장 무침을 무쳐서 가져 갔지요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르신들도 잘 먹는 꽃게 무침을 알려 드릴께요

재료; 냉동 꽃게

양념; 고추가루, 물엿, 소주, 멸치액젖,간마늘, 생강,쪽파 썰은거, 

냉동꽃게를 얼어 있는 상태에서 바로 칫솔이나 솔을 이용하여 깨끗이 샤워를 시켜주세요. 얼려 있던걸 녹여서 사용하면 속에있는 알맹이가 밖으로 흘러 나오기 때문에 냉동된 상태로 사용합니다.

비린내 나지 않도록 맛술 또는 소주로 재 놓세요

고추가루, 물엿, 생강, 간마늘,통깨, 쪽파 썰은거, 멸치액젓, 청양고추,로 양념장을 만드세요

편리한 도구를 사용하여 꽃게에 양념을 버무려 주세요

편리한 도구를 사용하여 꽃게에 준비한 양념장을 버무려 주세요

꽃게무침 참 쉽죠  맛있게 드셔요

꿀팁: 먹기 불편한 꽃게 집게다리는 가위로 잘라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라면 끓일때 넣으면 국물이 시원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