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봄 나들이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적덕 식당 다녀왔어요.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어서 저녁시간이 되면 손님이 몰린다는 적덕 식당에 왔어요. 주메뉴가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와 토종족발 양념구이예요.






저희 가족이 들어간 시간이 저녁 7시 30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에 면사리 넣어서 드시고 계시더군요. 저희는 먼저 미니족발 중간 매운맛으로 시켰어요. 미니족발의 쫄깃쫄깃함과 살짝살짝 씹히는 담백한 고기 맛.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적덕 식당은 반찬은 많지 않아요. 익은 부추김치와 무를 얇게 썰어 담근 무김치인데 새콤해서 맛있더군요.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적덕 식당에 자주 와 본 아이 아빠는 지금은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해요. 전에는 자리가 꽉 차서 앉을 곳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줄 서 있다가 먹었다고 하더군요.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적덕 식당은 가격이 저렴해서 서민들이 잘 오실 것 같고 어쩐지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줄 것 같은 메뉴와 옛 추억을 떠 올릴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요.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적덕 식당 주메뉴인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나왔어요. 양푼에 국물이 넉넉하게 나왔네요. 오징어는 많이 들어있진 않네요. 저희들은 먼저 도톰한 두부를 건져 먹었어요.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적덕 식당에서 도톰한 두부를 어느 정도 먹었을 쯤 면사리 주문해서 면과 함께 먹으니 매콤한 국물과 잘 어울리네요.



매콤한 국물을 듬뿍 발라가며 면 칼국수를 후루룩 짭짭 맛있게 먹었어요. 매콤한 탄수화물이 땡길때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맛있는 적덕식당 한번 나들이 오세요.











찾아 오시는 길


 가양초등학교 정류장 번호: (11500)  거리:  56m   일반 


605번 613번 620번 802번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

2019. 3. 26. 17:11 | Posted by 봄 나들이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 


꽃샘추위로 저녁에는 마치 겨울인 것 같습니다. 집에 모처럼 가족들이 일찍 들어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재료도 간단한 두부 두루치기 해 먹었어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 재료는 두부 한모, 면사리, 고추장, 고추가루, 파, 다진 마늘, 물엿, 채썬 양파, 청양고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에 사용할 두부는 으깨지지 않도록 기름에 지져 주세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는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굵은소금 , 다시다 약간, 물엿 등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는 지진 두부에 소스를 넣은 다음 어슷 썬 청양고추와 채 썬 양파, 어슷 썬 파, 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두부에 간이 베이도록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에 넣을 면 끓는 물에 삶아 주세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에 삶은 면을 비벼 먹으면 금상첨화예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 맛있게 드세요..



입맛 살려주는 두부 두루치기 먹으며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아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