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가 알알이 익어가고 있어요. 지인이 주길래 심은지 올해 4년 차로 무럭무럭 자라 열매도 잘 맺어 기특하네요. 요즘 블랙푸드가 인기 있는데 블루베리 먹으면 젊어진다고 하여 더욱 인기 있어요.
블루베리는 사시사철 잎이 푸르러요. 겨울 거실에서도 잘 자라요. 그런데 블루베리 나무는 물을 무척 좋아해요. 물을 흠뻑 주어야 해요. 어제 비가 와서 다른 나무 같으면 물을 안 주어도 괜찮지만 블루베리 나무는 오늘 역시 물을 흠뻑 주었어요. 물을 안 주면 잎이 시들시들해요.
모든 만물 이치가 정성이 들어가고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하듯 블루베리 역시 정성과 사랑으로 길러야 잘 자라요.
꽃 파는 집에서 블루베리 주는 거름 사서 주었고요. 영양분도 주었어요. 블루베리 키우기 시작하는 2년 차부터 열매가 맺어요. 꽃이 핀 곳에서 열매가 맺기 때문에 꽃이 많이 펴야 열매도 많이 맺어요. 익는 순서대로 따 먹고 있어요.
블루베리 효능을 알아보아요.
블루베리 효능 1
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기능을 도와 변비를 개선해 주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여 붓기를 제거해 주어요.
5월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5.25 평화 걷기 축제가 평화 염원을 담은 함성이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국제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축제가 5월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 요트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매년 5월 축제로 자리매김한 5.25 평화 걷기 축제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2013년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청년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지구촌 전쟁 종식 짓고 세계평화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HWPL(대표 이만희) 부산 서부지부장과, 부산동부지부장을 비롯하여 청년단체, 여성단체 등 부산 시민 8천 명이 참석하여 명실상부 5월의 축제라는 것을 실감케 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은 대한민국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인도, 필리핀, 중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등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박정훈(48, 남)씨는 “국가와 인종, 언어가 달라도 온 세계에 평화가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과 우리 자신을 위해 하루속히 전쟁 종식되고 지구촌 평화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걷기 축제에 참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온 김윤홍(58, 남)씨는 오늘 행사 통해 분단과 분쟁국에서 평화 통일 위해 전쟁 종식 선언문 10조 38항이 필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난 3월에 쓴 피스 레터에 대통령,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답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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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대표 이만희) 회원들은 지난해 청년 중심으로 16만 통의 평화의 손편지, 피스 레터를 작성해 DPCW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공식적으로 193개국 국가원수에게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이번 평화 걷기 축제에서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을 각 국가원수에게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행사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평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평화의 사자’로 거듭날 것과 DPCW 지지를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은 UN 경제이사회 글로벌 소통 국에 등록된 비영리(NGO) 단체로 세계에 170개국 지부를 두고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이룰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에 참여한 부산 시민들은 이지구에서 전쟁을 영원히 몰아내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 걷기 퍼레이드에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하여 새로운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HWPL(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진행 되었던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걷기축제 영상으로 같이 보겠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주최하고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국제여성평화그룹(IWPG)이 주관한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이 지난 5월에 있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 활동에 감명받은 대전, 충청지역 시민들이 시청 보라매 공원에 모여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을 생중계로 동참했어요.
대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청 보라매공원부터 샘머리 공원까지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평화 축제 소식을 듣고 많은 시민이 평화축제에 동참하는 획기적인 일이 있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평화가 꼭 필요하며, 남북통일도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지구촌 누구도 평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며 종교와 교육의 목적은 살리는 일. 바로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DPCW를 지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어요.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정영민 부장은 “DPCW 10조 38항은 세계평화와 인권 보장을 이루기에 완벽하다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분쟁 예방과 전쟁 종식을 실현할 수 있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전 세계를 평화로 이끌 수 있는 지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수많은 평화의 사자들이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행보를 돕고 지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HWPL 대전·충청 장 지부장은 “이미 UN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DPCW 10조 38항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평화 국제법(DPCW)이 UN 결의안으로 정식 상정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당부했어요.
HWPL 대전 · 충청지부 회원들은 지난 3월각국 193개국 대통령께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강대국조차 전쟁 할 수 없는 새로운 국제법 DPCW 10조 38항이 법적 구속력을 갖출 수 있도록 UN에 상정되도록 지지해 주십시오”라는 피스 레터를 보냈어요. 이번 6주년 세계평화선언문 기념식에서는 그 답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만세 삼창과 평화 걷기 출발 신호로 대전 충청지부도 길거리에 있던 많은 시민의 호응을 받으며 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대전 교육청 앞을 지나 은하수 사거리와 정부청사역(둔지미공원)까지 평화 걷기 퍼레이드를 진행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과 대전 충청 시민들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은 반드시 평화를 이루어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거예요.
HWPL이만희 대표님과 대전, 충청 시민과 함께했던 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그 감동의 순간을 영상으로 같이 보아요.
하늘문화로 전쟁 종식 짓고 세계평화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주관하고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국제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했던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5.25 평화 걷기 축제가 2주 전에 있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주최했던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5.25 평화 걷기 축제에 광주와 송하 지부의 시민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민주항쟁의 도시 광주, 송하 시민들은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 운동에 감명받아 HWPL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5.25 평화 걷기 축제를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모여 생중계로 동참했습니다.
HWPL 광주, 송하 지부 회원들은 비록 서울 올림픽 공원으로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생중계로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뜻과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전달받았고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1950년 6.25 한국전쟁 학도병으로 참전하셨었기에 전쟁의 참혹성을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전쟁 속에서 총과 폭탄으로 죽어가는 전우보다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전우들이 더 많다고 하셨습니다. 옷은 단벌로 전쟁이 끝나야만 벗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나라와 국민이 원해서 반으로 갈라진 게 아니고 강대국의 이익 따라 허리가 끊어지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2013년 하나의 나라뿐 아니라 이 지구촌에서 전쟁 몰아내고자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후 세계를 여러 나라 다니시면서 전문 법률가 21명 세워 세계평화선언문의 더 구체화한 전쟁 종식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2016년 공표하셨습니다.
전쟁 원천 봉쇄 할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이 UN에 상정되어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되면 강대국조차 전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을 알기에 광주, 송하 지부 회원 한 명 한 명은 지난 3월 세계 193개국 대통령께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DPCW 10조 38항이 UN 상정되도록 지지해 주십시오”라는 손편지를 또박또박 정성껏 한 자 한 자 써서 보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주관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광주, 송하 지부 회원들은 각국 대통령께 그 답신을 기다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꺼이 평화 걷기에 동참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과 광주, 송하 지부 회원들의 마음과 세계 70개국 126개소에서 펼쳤던 평화 걷기는 하늘도 감동하여 무지개도 반겨 주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주최하고 IPYG(국제청년평화그룹)와 IWPG(국제여성평화그룹)가 주관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 축제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두둥 드디어 5월 25일~
아침 일찍 서둘려 언니들과 함께 한걸음에 전쟁 종식 평화 걷기 축제 장소로 달려갔어요.
드디어 2013년 세계평화선언문 선포한 대한민국 올림픽공원 평화 문 앞에서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 축제가 시작되었어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 HWPL의 활동경과보고, 뒤이어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평화 일을 하는 IPYG(국제청년평화그룹) 정영민 대표의 강력한 메시지,
또한 37억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IWPG(국제여성평화그룹) 윤현숙 대표의 DPCW 10조 38항 지지와 촉구하는 내용의 메시지는 HWPL 회원들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었어요.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하신 HWPL 이만희 대표 기념사가 있었어요. 그리고 여러 내빈분의 축사가 있었어요.
HWPL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는 서울을 비롯한 대전, 강릉,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등 대한민국 전역과 독일,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77개 나라 126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니 세계 최대 규모임이 확실하지요.
이어서 HWPL 이만희 대표 만세 삼창과 평화 걷기 출발신호로 경쾌하고 유쾌한 군악대가 앞장서고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 하이라이트 시민들의 걷기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어요. 우후 신난다. ^~^
HWPL 이만희 대표가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는 하늘도 감동했는지 해님도 웃고
무지개도 떴어요. 반달 모양의 무지개는 여러 번 봤는데 원으로 뜬 무지개는 처음 봐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 축제가 아주 뜻깊고 의미 있게 느껴지네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축제 축하라도 하듯 바람도 회원님들 사이로 다니며 시원하게 부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실질적인 평화운동 하는 곳이 없었는데 민간단체(HWPL)가 어떠한 방해 세력에도 불구하고 전쟁 종식 짓고 평화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탄복하여 시청에서도 기꺼이 도로를 쓰도록 허락해 주셨지요
나라와 가정 지켜주는 남성분들이 전쟁 예방하고 분쟁 해결하고 평화를 지속할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이 하루속히 UN 상정되길 바라고 원하는 마음으로 피켓을 기꺼이 들었지요.
전란으로부터 내 아이 내 가족 지키고평화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길 바라고 원하는 엄마가 평화 상징하는 노란 옷 입고 노란 풍선 들고 기쁜 마음으로 평화 걷기에 동참했지요.
평화는 그냥 이뤄지는 게 아니라 실천과 행동만이 이룰 수 있다고 아이 손을 잡은 젊은 세대도 전쟁 종식 평화 걷기 축제에 힘을 보탰지요.
HWPL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걷기 축제에 젖먹이 아기들까지 유모차를 타고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영광 된 자리였지요.
비폭력 방법으로 평화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며 거리에 있던 시민분들이 웃음으로 화답하며 힘내라고 손을 흔들고 격려해 주었지요.
HWPL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 종식 평화걷기 축제때는 지난 3월 14일 UN 등록된 193개 국가 대통령께 DPCW(전쟁종식선언문) 지지 촉구로 보낸 피스레터에 대한 답신을 기다려요. 각국 대통령도 DPCW 10조 38항 중요성을 깨닫고 하루속히 HWPL 회원에게 답신 주기를 부탁드려요.
어떼요!. 이만한 축제라면 계절의 여왕 5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만한 축제라 할 수 있죠!!
우리의 이 걸음이. 후손들에게 뭔가 남긴다는 게 마음 뿌듯했어요. 회원들 얼굴이 기쁨으로 상기된 걸 보니 축제를 제대로 즐긴 것 같아요. 회원들과 다음에 또 만나자고 인사하며 헤어졌어요.
전쟁 종식 짓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HWPL 평화의 외침 영상으로 같이 보아요